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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바로 질렀어요. 빨리 덮고 싶어서 지금은 세탁중! 엄청 가볍고 얇아서 눅눅한 여름날 ...

작성자 네이****(ip:)

작성일 2023-07-19

조회 83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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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바로 질렀어요. 빨리 덮고 싶어서 지금은 세탁중! 엄청 가볍고 얇아서 눅눅한 여름날 딱인 이불이에요. 색도 엄청 상큼하구! 가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. 넘좋아요!



(2023-07-18 18:49:0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첨부파일 20230718_175013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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